11학년생 대입 킥오프…5월부터 준비 시작해야

희망대학 10개 정도 선정에세이 구상은 여름부터액티비티 포기 아직 일러대학 탐방 시간낭비 조심 5월에는 시니어들이 대거 졸업한다. 이제부터 11학년생이 최고 학년인 시즌이  시작됐다. 자녀들에게는 백투스쿨하는 8월 중순에야 12학년 생활이 시작되지만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12학년이 5월부터 시작된다. 바로...

AP시험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5월, 대부분 고등학생은 AP시험 준비에 분주하다.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은 AP시험이 중요하다고는 알고 있으나 그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학부모가 알아 두면 도움될 AP시험을 소개한다. 미국 대학 지원 준비에 주요 사항 중의 하나인 AP는 ‘대학...

“중앙 여름캠프 정원 마감, 대기자 신청 받습니다”

현재 8학년 이상 전 미주 학생파이선 강의, 데이터 분석 실습 ▶2022 여름방학 캠프 참가 신청하기 중앙일보가 코로나로 중단된 10번째 여름방학 리더십캠프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오는 6월 17일부터 총 6주 동안 개최합니다.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는...

[뉴욕 명문대 탐방] ‘컬럼비아’는 ‘진짜 미국 대학’을 의미

뉴욕은 세상의 중심이다. 굳이 국제연합 본부가 있어서가 아니라도 뉴욕은 현대 문명의 중심이다. 이곳은 아이비리그의 하나인 컬럼비아를 비롯해 뉴욕대, 포덤, 뉴스쿨 등이 있고 뉴욕주에는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인 코넬을 비롯해 렌슬러 인스티튜트, 로체스터, 콜게이트, 시라큐스 등이...

“명문대 아시안 입학차별 없었다 말 못해”…논란 재점화

입력 2022.04.28 20:59 싱크탱크 ‘맨해튼 인스티튜트’ 보고서 발표“통계상 최소 1990~2010년까지는 입학 제한”소수계우대정책 소송 이후 아시안 학생 늘어 미국 명문대 입학전형에서 아시안 지원자 차별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28일 고등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드(IHE)의 보도에 따르면 정책연구 싱크탱크 ‘맨해튼 인스티튜트’(Manhattan Institute)는...

프린스턴·버지니아대 학비 지원 최고

입력 2022.04.27 20:24 사립·공립 톱 5곳씩 소개80% “절대적 지원 필요” 진학 대학 결정일이 5월 1일로 다가온 가운데 학자금 재정 보조를 많이 주는 대학 순위가 공개돼 신입생,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진학 서비스업체 프린스턴 리뷰는 최근 2020~21학년도...

남가주, 조지아, 뉴욕, 시카고 일원 최우수 공립고교는

US뉴스&월드리포트 발표 전국 1위는 토머스 제퍼슨 ▶남가주 최우수 고교는 '위트니' 입력 2022.04.26 19:21 '아카데미 매스매틱스' 2위 전국 최우수 고등학교에 남가주 지역 고교가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US뉴스&월드리포트가 25일 발표한 ‘2022년 최우수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세리토스 지역 위트니 고등학교가...

SAT 성적 안보자 명문대 ‘바늘구멍’

입력 2022.04.22 20:26 코로나19로 대입 전형서 필수요건 제외성적 외 요건 보는 대학에 지원자 몰려시험 성적 좋은 학생 상대적으로 불리 미국 명문 대학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대학입학 자격시험(SAT)을 입학 필수요건에서 빼면서 명문대에 가기 위한 경쟁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소수계 가정의 고민… 서머 슬라이드 (Summer Slide)

여름방학 기간 영어공부 중단하지 않도록 한인 학생들의 일반적인 평가는 영어보다는 수학을 아주 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뒤집어서 따져보면 어려서 미국에 왔거나 여기서 태어난 아이들도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언뜻 이해가 어렵다. 부모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학교에서 똑같이...

장학금 찾기 프로젝트…수혜자 프로필 연구해라

여름방학에 장학금을 찾아보게 하는 것도 자녀들에게 좋은 프로젝트다.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더라도 자립 교육의 차원에서 장학금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  ▶부담이 없다: 방학에는 바쁜 학기중보다 장학금 찾기가 쉽다. 자녀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고 가르쳐라....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