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대학 news & College Fair

대학 news & College Fair

일리노이대학 3개 캠퍼스 재학생 증가 추세

일리노이대학에 등록한 재학생이 증가했다. 다른 대부분 주립대학의 재학생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일리노이대학은 2024-2025학기에 모두 9만7772명이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리노이대학은 어바나-샴페인과 시카고, 스프링필드에 캠퍼스가 있는데 세 캠퍼스에 등록된 재학생 숫자가 지난해에...

[UC 시리즈① UC버클리, UC데이비스] 미국 발전 선도하는 공립대 롤모델

매년 박사 900명 배출로 선두 기록16개의 원자 발견, 인터넷 등 개발데이비스 수의대는 최대 최고 명성 캘리포니아 최고의 주립대학인 UC버클리는 미국은 물론 세계를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 첫 번째 캘리포니아 대학이다. 인근에 있는 UC데이비스도 시작은 버클리의 농업 캠퍼스였지만...

[알림] 중앙일보 칼리지페어…9월 7일(토) 개최

현직 UCI 입학국장 직접 참여온라인 개최, 사전등록 접수중9월 7일 실시간으로 생중계푸짐한 경품에 최신 정보 제공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저자 심활경 작가 초청강연도 준비. 한인 커뮤니티 최대 교육행사인 제18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오는 9월 7일(토)...

[ASK교육] 표준시험 부활 움직임에 동참한 스탠퍼드

▶문= 하버드대와 쌍벽을 이루는 명문 스탠퍼드대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SAT, 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의무화한다고 최근 발표했는데... ▶답= 스탠퍼드대는 지난 7일 지원자를 대상으로  SAT, ACT 시험점수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표준시험 의무화 정책을 다시 채택한 명문대는...

USC 미술학 석사과정 가을학기부터 학비 면제

 USC가 올 가을학기부터 예술가 지망생들의 학비를 면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해당자는 3년 과정의 미술학 석사과정(MFA) 학생들로, 미술 외에 연기와 극작 전공생도 해당한다.  학교 측은 기부자들의 꾸준한 기부금 외에도 동문 및 지역사회 지도자들로 구성된 이사회의 리더십 덕분에...

[ASK 교육] 살짝 높아진 하버드대 일드율 (yield rate)

▶문= 2024년 가을학기 하버드대의 일드율(yield rate)이 발표됐다. 어떤 결과가 나왔는가? ▶답= 일드율은 대학입시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로 합격생 중 실제로 등록하는 비율을 의미한다.하버드대는 올가을학기 합격생 중 84% 이상이 등록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 2023년 가을학기보다 소폭...

[지극히 현실적인 입시] 아이비리그 졸업생들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미국 대학 특히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탑 티어 명문대를 가고 싶어하는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이 많은 이유가 뭘까? 학교의 이름값이 주는 가치, 그 안에서 만나게 되는 좋은 인맥, 높은 수준의 교육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굉장히 현실적으로...

“13명 졸업 못 한다”…하버드대 졸업생 수백명 집단퇴장, 무슨 일

수정 2024.05.23 14:17 미국 하버드대 졸업생 수백명이 졸업식에서 집단 퇴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졸업생들의 가자지구 전쟁 반대 시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매체들을 종합하면 23일(현지시간) 오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하버드대 캠퍼스에서 열린 졸업식 행사에서 일부 학생들이 돌연...

[ASK교육] 대학가를 뒤흔든 대형 이슈

▶문= 올 들어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발생했는데... ▶답= 우선 연방정부 학자금 보조를 신청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접수해야 하는 연방 무료 학비보조 신청서 (FAFSA)를 둘러싼 혼란이다.  보통 FAFSA는 매년 10월 1일 다음 학년도 버전이 오픈하는데 2024~2025...

가장 비싼 대학 학비 1위는 케년 칼리지…USC는 4위

1년에 7만1196달러 '칼리지인베스터' 조사 USC가 미국에서 가장 비싼 대학 4위로 꼽혔다. 온라인 사이트 '칼리지인베스터'에 따르면 전국에서 대학교 학비가 가장 비싼 곳은 오하이오에 있는 리버럴아츠 사립대 케년 칼리지로 나타났다. 이 학교의 학비는 2023년 기준 7만1196달러다. 그 뒤로...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