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재정 옥죄기’…석·박사 ‘직격탄’
연방정부 지원금 중단 압박에채용 동결, 재량 지출 제한 등총장이 9가지 긴축 조치 발표“박사 과정 받아주는데 없어”
USC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기금 지원 삭감 정책에...
UGA 입학 갈수록 ‘별따기’…올해 사상 최다 지원
GPA 4.0 넘어야 겨우 합격권조지아텍 주내 지원도 18%↑
조지아주의 대표적 공립대학인 조지아대학(UGA)에 올해 사상 최다 지원자가 몰리며 합격률도 크게 낮아졌다.대학 측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에 입학해...
하버드대, 학비 면제 대상 확대…연소득 20만 달러 이하로
가구소득 연 8만5000→20만불 이하로 10만불 이하는 주거비·식비 등도 지원
하버드대가 올해 가을학기부터 등록금 면제 대상 범위를 가구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로 확대한다.
17일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은...
MIT, 공학 넘어 인문사회도 최고 대학…성과의 이유는?
지난주 토요일 본원에서는 MIT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런데 많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 진로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여 참석하지 않았다. 아마도 MIT하면 공대라고 생각하여...
USC 학비 4.8% 인상…10만 달러 근접
작년 대비 3356달러 늘어
USC가 오는 2025-26학년도 학비를 4.8%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 USC 학생들은 앞으로 10만 달러에 가까운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대학 측은 다음 학년도 학비로...
에모리대 통합 한인 대학원학생회 출범
이주영 회장 등 임원진 공식 활동 시작 한인동문 결집·진로개척 도움 등 기대
조지아주 에모리대학의 7개 일반·전문 대학원을 묶은 통합 한인학생회(KEGSA)가 출범했다.
이주영 회장(의학)과 조희성 부회장(법학) 등 6명의...
“하버드 지원서 첫 3분 어필 여부가 당락 결정한다”
짧은 시간 내 입학 사정관 주의 끌어야 합격GPA 만점보단 유명 서머 프로그램 참가가 '득'"부모의 도움이 오히려 입학에 불리할 수도"입학 전략 대폭 변화, 최신 트렌드...
UC 교직원 대규모 파업
UC 계열 대학 교직원들이 임금 인상과 근로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26일부터 파업에 돌입해 강의와 캠퍼스 운영 등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번 파업에는 교수, 연구원,...
듀크대 과학기술 전략, 한인이 이끈다
김정상 교수, 최고 전략가 임명양자컴퓨팅 분야 저명한 선구자
전기·전자공학과 물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정상(사진) 듀크대학교 교수가 듀크대의 과학기술 전략을 책임지게 됐다.
듀크대 교내 언론 ‘듀크 투데이’는 알렉...
샌디에이고 주립대 상위 5% ‘연구대학’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SDSU)가 미국 내 상위 5% 안에 드는 연구기관으로 인정받으며 'R1 연구대학'으로 공식 지정됐다.
'카네기 고등 교육기관 분류(The Carnegie Classification of Institutions of Higher Education)'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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