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지페어] 탑 20 명문대 반드시 합격하는 비법…차별화 ‘Hook’ 필수

콘텐트 시리즈 세번째 강연톱 20 명문 대학 합격 비법 . 명문대 합격은 많은 이들에게 막연한 꿈처럼 느껴질 수 있다. 수 많은 정보가 명문대 합격에 대한 비법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이러한 정보가 실제로 어떻게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칼리지페어] “사립을 공립보다 저렴하게?” 재정보조 설계 극대화

콘텐트 시리즈 두번째 강연재정보조 설계 통한 극대화 . 사립대학의 연간 학비가 이제는 9 만 달러를 넘는다. 주립 대학도 재정 보조가 없으면 사립대학보다 실제 비용에서 부담이 더 클 수 있다. 학자금 재정 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립을 주립보다...

[칼리지페어] 명문 사립대 합격자의 특성…실제 사례로 알아보자

콘텐트 시리즈 첫번째 강연명문 사립대학 지원자의 특성 . 아이비 리그 대학을 비롯한 최상위 명문 대학은 어떤 지원자를 원하고, 무슨 기준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굳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아니더라도 가질 수 있는 관심 사항이다....

[칼리지페어] 주요 대학들 SAT·ACT 재도입…UC계는?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기조 연설자브라이언 주 UC어바인 입학국장 9월7일 오전 10시 유튜브 라이브표준시험 대신 13개 기준으로 선발지난해 STEM전공으로 몰리기 여전 . 중앙일보가 제공하는 연례 칼리지페어는 본격적인 대입 시즌을 앞두고 한인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만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차세대...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효과 있었다” MIT 아시안 입학 증가

47%로 전년 대비 7%P 상승흑인·히스패닉·백인 모두 줄어   소수계 우대 대학 입학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위헌 판결 이후 처음 맞이하는 입학 시즌인 올해, MIT의 아시안 입학생 비율이 상승했다.   21일 MIT가 공개한 2024~2025학년도(Class of 2028) 신입생 데이터에...

9학년 봉사활동 결정…입학사정관 중점 검토 사항 확인 필수

많은 학교들이 개학을 맞아서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갔다. 새로운 클래스와 새 친구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할 많은 과제로 분주할 때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9학년을 시작한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해야 할 봉사활동을...

차터 스쿨과 공립학교 차이점은…사립처럼 운영하는 공립

‘차터 스쿨’(charter school)이라는 말을 들어봤지만 정확히 일반 공립학교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하는 한인 부모들이 많다.   샌퍼낸도밸리의 그라나다힐스 차터 하이스쿨, 엘카미노 리얼 차터 하이스쿨 등 한인이 다수 재학중인 차터 스쿨이 곳곳에 있다.   차터 스쿨은 일반 공립학교처럼...

[ASK교육] 재정보조의 Entrance Plan과 Exit Plan이 있는가?

  항상 모든 프로그램에는 이를 실행하기 위한 플랜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에 대해 Entrance Plan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략 (Entrance Strategy) 및 실행 후 마무리 하는 Exit Plan (종료플랜)이 있다. 대학의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관심사는 학부모들마다...

가주 최우수 칼리지 ‘어바인 밸리’…주별 전체 평가서 가주 17위

주별 전체 평가서 가주 17위 가주에서 가장 우수한 커뮤니티 칼리지 1위에 ‘어바인 밸리 칼리지’가 선정됐다.반면 인구가 가장 많은 LA시 산하 커뮤니티 칼리지는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지난 13일 재정정보분석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전국 653개 커뮤니티 칼리지...

FAFSA 양식 올해도 늦게 공개

기존 공개 10월 1일 아닌 12월 1일새 양식 문제 완전히 해결 못 해 교육부가 2024~2025학년도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양식을 간소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각종 오류로 서류 접수가 지연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한 가운데, 2025~2026학년도 FAFSA 양식 역시 늦게...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