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심정으로 주는 장학금…엄마의 마음 장학 재단

7월 5일까지 신청 접수홀부모 자녀 특별 우대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 이하 재단)이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121명의 학생에게 총 12만4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도 10여 명에게 1인당 1000~15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

[JSR] JH Music Studio’s 11th Annual Benefit Concert (6/5/2025)

매주 목요일자 중앙일보 본국판 신문에 게재되는 기사는 www.KoreaDailyUS.com (중앙일보 영어 사이트)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Newspaper PDF Download Learn to Save a Life: Hands-On With Healthcare Heroes (by Tae Lee) Altering the Script Is Arrangement, Not Straying (by Reanna Lee) JH Music...

LA 한인 김지아 학생, 국제 미술전 우승

75개국 1300여명 참가11~14세 부문에서 1위바다 보호 중요성 표현 LA 한인 중학생이 75개국 1300명이 참가한 국제 학생 미술 대회 ‘국경 없는 과학(Science Without Borders Challenge)’에서 1등을 차지해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라이즈 고향 학교의 김지아(12) 양....

여름방학 SAT/ACT 준비 전략…최신 동향과 변경 사항 파악이 우선

SAT 첫 모듈 잘해야 높은 점수 가능해져ACT 종이시험 7월12일까지 볼 수 있어스트레스 줄이려면 운동, 수면, 명상 필요 요즘은 입시 제도의 변화로 정도가 덜하지만 예전 10학년, 11학년생의 경우, 여름방학에 필수 사항으로 표준 시험인 SAT, ACT 준비하는...

[기획] 졸업이 즐겁지 않은 졸업생들…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취업 문’

AI 확대에 불확실한 경기기업들 신규 채용에 부담‘이공계는 꽃길’ 이젠 옛말유학생은 비자 문제까지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졸업생들의 취업난이 심각하다. 취직할 곳을 찾지 못해 전공과 무관한 분야를 두드리는가 하면, 유학생들은 귀국을 택하는 등 취업 시장 분위기는...

대통령 자원봉사상 (PVSA) 일시 중단…한인 학생들 난감

대통령 자원봉사상(PVSA)이 지난주부터 일시 중단되면서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 자원봉사를 했던 한인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PVSA는 현역 대통령이 미국 전역에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봉사자들에게 수여한다. 그러나 현재 수상...

졸업 시즌 맞이 10대 자녀를 위한 차량…US뉴스 발표

신차·중고차 12개 부문 발표현대차 6개·기아 1개 선정돼가성비·안전성·연비 우수 평가 본격적인 졸업 시즌이 시작되면서 10대 자녀의 차량 구매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추천 모델로 한국차들이 대거 선정됐다.  US뉴스&월드 리포트는 최근 가격대별 신차 세단·SUV 8개 모델과...

[마감 임박] 전통의 ‘중앙 학생기자’ (고등 34기, 중등 16기) 모집

중·고등학생…6월8일 마감기사 작성, 문장·사고력 향상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일보 학생기자(JoongAng Student Reporter: JSR)를 모집합니다.선발된 학생들은 2025년 가을학기에 학생기자(고등학생 34기, 중학생 16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학생기자들은 커뮤니티 및 학교, 자신이 속한 봉사단체의 활동 소식 등 다양한 이슈와 주제의...

사수 vs 폐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전쟁 최전선 된 하버드 

차별 없애고 통합 이루자는 운동민주당 집권 때 정부·대학 제도화 이슈 동의하면 내 편 아니면 적폐공정 가장한 편향성에 보수층 반발 바이든 1조1200억 달러 쏟은 DEI트럼프 취임 첫날 백지화 행정명령 권력과 여론의 인큐베이터 하버드좌파에겐 거점, 우파에겐 점령목표 요즘 미국 언론엔...

“숨진 딸 기리려”…8년째 韓에 장학금 보내는 美부모 감동 사연

한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외국인 교사의 부모가 숨진 딸을 기리기 위해 8년째 딸이 근무했던 울산의 초등학교에 장학금을 보내왔다. 29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 북구 염포초등학교는 지난 24일 원어민 영어교사 고(故) 사라 디넬의 뜻을 기리는 ‘사라 디넬 장학금’을...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