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지원 총정리] SAT·ACT 점수 제외, 성적 등급제 폐지

COVER STORY ㅣ UC 지원 정보 총정리 UC 계열 지원 접수 시작, 지원서 작성 정보 총정리 본격적인 UC 지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3년 전부터 새로운 포맷으로 재단장된 UC 지원서는 일단 여러 과외활동 및 봉사활동과 수상경력까지 모두 한곳에...

팬데믹 이후 전공 선택 변화, 법률·지역·민족·문화 선호 증가

FOCUS | 전공 선택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은 사회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시대를 도래케 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충격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완화되겠지만 급격한 변화의 후폭풍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일례로 팬데믹이...

한글 공부…이야기 담으면 학습 효과 높아져

한글학교 사랑방 정확히 2007년 5월15일에 모 일간지 지면에 발표했던 글의 일부분이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민 1세들은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강박관념에서 헤어나기 힘들다. 나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서 침이 꿀꺽 넘어갈 지경이다. 영어 공부를 해도 모자랄...

올해 대학 등록금 인상폭 낮다

4년제 공립대, 거주민 학생 기준 1만740불전년 대비 1.6% 인상, 사립대도 2.1%만 올라 올해 대학 등록금 인상률이 역대급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은 4년제 공립대 거주민(In-state) 학생 기준 1만740달러로...

핼러윈에 가볼만한 곳…올해 대부분 농장 오픈

COVER STORY ㅣ 핼러윈에 가볼만한 곳 올해 대부분의 농장 오픈동물 구경 장소도 곳곳에방문 전 스케줄 확인 필수 지난해 남가주 소재 대부분의 농장이 팬데믹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농장에 방문하여 호박만 '픽업' 하도록 펌킨패치를 진행한 것과는 달리 올해는...

“카카오 함량 70% 이상 초콜릿 뇌 활동에 효과”

학부모교실 ㅣ집중력·기억력 향상 음식 베리류 불안감 해소 도움강황과 후추 최고의 궁합장 건강하면 뇌도 건강해 뇌는 사고력과 기억력 집중 움직임 호흡과 심장박동 등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모든 신체활동을 진두지휘한다. 이러한 뇌를 활성화하기 위해 명상 운동 등 다양한 방법이...

입학사정의 기본 GPA…점수 낮으면 추가학점 요구해 볼만

학생들을 상담하며 가장 난감한 것은 원하는 대학 수준에 비해 학점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이다. 지난 1년 반 예상치 못했던 비대면 수업을 거쳐온 현 12학년들은 코로나 상황을 탓하기도 한다. 하지만 항상 강조하듯 어떤 상황에서도...

리서치 논문 출판, 어려운 만큼 경쟁력 있는 특별활동

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언젠가 필수적으로 자신만의 논문을 써 학계발표를 해야 한다. 그때가 대학이거나 대학원 과정이 될 수도 있지만 고등학교가 될 수도 있다. 논문을 작성하고 출판하는 것은 어느 레벨이든지 굉장히 경쟁적이며 저자의 높은...

SATㆍACT 응시 이후 점검 필요한 4가지 리스트

FOCUS | SATㆍACT 응시 이후 할 일 팬대믹을 기점으로 SAT와 ACT 같은 표준시험 점수 제출이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변경되었거나 아예 폐지된 대학이 늘고 있다. 이처럼 격변하는 환경이지만 아직까지는 표준시험을 간과할 수 없는 12학년들은 본격적인 입시...

드림대학 진학 또 다른 선택 ‘편입’..과정과 준비 방법

COVER STORYㅣ편입 A to Z 편입률 높은 대학을 우선 순위로 선정공립대학이 사립대학 보다 더 많이 선발아이비리그는 정식 입학이 편입보다 유리 12학년 학생들의 대입원서 작업이 한창이다. 11월에 마감되는 UC와 더불어 12월 말에서 1월에 마감되는 주요 공립-사립대의 원서를...

교육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