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예일대 가짜 신분으로 입학…중국계 여학생의 치밀한 위조 수법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가짜 신분으로 입학한 사실이 드러나 퇴학당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캐서리나 린'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학생은 입학을 위해 이름과 고향,...
UC지원 내달 1일 마감…마감 1주일 전에는 접수해야 안심
UC GPA는 10~11학년 성적가주 출신 상위 9%내면 합격3개 캠퍼스엔 전공 고려 없어
내달 1일이면 캘리포니아 공립 대학인 UC시스템과 캘스테이트 시스템의 2026년 가을학기 신입생 지원이 마감된다....
AI 시장의 뜨는 새 직업 ‘전방 배치 엔지니어’
오픈AI·앤스로픽·코히어 등"기업 맞춤 제품 구축 지원"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라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감원 칼바람이 부는 와중에 기업들이 AI를 채택하도록 돕는 신규 일자리는 뜨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한인타운에서도 양질 교육 가능”…’윈저 매스·사이언스 아카데미’ 개교
6~8학년 수학·과학 특화 중학교내달 15일 오픈하우스·설명회 개최
LA 한인타운 중심부에 수학과 과학을 전문으로 하는 사립중학교 ‘윈저 매스앤사이언스 아카데미(Windsor Math & Science.WMSA, 교장 수 변)’가 문을...
USC 부총장에 한인 캐롤 김…입학전략·등록관리 총괄
행정 요직 잇단 한인 임명
한인 여성이 USC의 새 부총장으로 선임됐다.
USC는 교육전문가 캐롤 김(사진) 씨를 입학전략·등록관리 부총장으로 임명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김 신임 부총장은 내년...
명문대 아시안 신입생 비율 증가…흑인 비율은 크게 감소
어퍼머티브액션 위헌 판결 이후아시안 비율 증가, 흑인 감소
2023년 연방대법원이 소수계 우대 입학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을 위헌 판결한 이후 명문대에서 아시안 신입생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명문대, ‘SAT·ACT시험 시대’ 회귀…한인 학생에게는 기회?
컬럼비아 빼고 아이비대학 모두 필수로입학 사정에 중요해진 GPA 인플레 극심지원자중 33%가 AI도구로 에세이 작성
시험을 치르지 않는 세상은 얼마나 좋은가. 시험이 없으면 경쟁도 없고 학교생활도...
잘못된 상식 의존하면 낭패…재정보조 기본 지켜야 성공
재정보조의 기본원칙을 이해하는 것은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일보다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신청서 내용으로 재정보조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이러한 평가에 적용되는 기본원칙과 재정보조 기본공식들을 잘...
하버드 신입생, 소수인종 우대 폐지로 흑인 줄고 아시아계 증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최고 명문대인 하버드대의 올해 미국인 신입생 가운데 흑인 및 히스패닉계는 줄고, 아시아계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언론들은 지난 2023년...








![[알림] 주간 무료 ‘이메일 교육 뉴스레터’ 바로 신청하세요](https://edubridgeplus.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162-324x235.png)




![[동영상 칼럼] 아이비리그, ‘이것’ 놓치면 무조건 탈락! 스펙보다 중요한 합격의 ‘훅(Hook)’](https://edubridgeplus.com/wp-content/uploads/2025/12/image-42-100x7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