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인 2세를 위한 일…Katchup ‘구독’ 클릭!!

미주중앙일보가 '한인 2세(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최근 K-POP 등 한류 열풍이 여기 미국에서도 불고 있습니다. 한인 2세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한인이라는 자부심을 어느 때보다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누군가는 한류 콘텐트로 한인 2세를 결집하고, 이들이 주류 사회에 한국...

K~12 학년별 효과적인 여름방학 보내기

음악·스포츠 프로그램 기회중학생도 봉사활동 시작해야16세 넘으면 운전면허 취득추천서, 에세이 등 시작해야 자녀들의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5월이면 이미 여름방학을 준비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옛말도 있듯이 자녀를 위한 몇가지 여름방학 대책을...

“이 대학에 가고 싶다”…캠퍼스 투어가 필요한 이유

여름방학에 하면 좋은 대학 준비 중 하나가 가족 여행을 겸한 대학 캠퍼스 방문이다.  물론, 수업 기간에 캠퍼스를 둘러보는 것은 경험에 있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학기 중에 가면 좋겠지만 조금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가주 학생 1명당 교육 투자 연 1만4031달러

입력 2022.05.19 20:36 2020년 연방센서전국서 중위권 머물러LAUSD는 1만6355불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유치원부터 초중고생까지 학생 1명당 지출하는 연간 교육비가 1만4031달러 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발표된 2020년 연방 센서스의 ‘공립학교(K-12) 시스템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는 미국 평균 교육...

코로나 여파…어린이·청소년 우울증 ‘빨간불’

입력 2022.05.18 20:21 코로나 여파 부모 관심 중요“이상징후 땐 상담 서둘러야”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째 계속되면서 어린이·청소년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신건강 전문가는 부모가 자녀의 이상행동을 자세히 관찰해 빠른 상담과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16일...

대학 교직원의 모든 것…종합대 교수, 평균 2과목 수업

조교수 6년차에 부교수 못되면 학교 떠나야 사립대 종신교수 33%에 불과박사과정자 4~5년 조교 경험 미국 대학의 교수도 여러 종류가 있다.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가 있고 강의가 적은 연구 교수가 따로 있다. 영미권 대학들은 모두 미국을 따르고 있지만 그냥...

“ACT 점수 하락, GPA 계속 올라” A학점 퍼주기 우려

입력 2022.05.16 16:21 10여년간 ACT 3.3%↓, GPA 5.3%↑ACT “A학점 ‘퍼주기’로 학점 상승세” 학업 성취도 변별력 떨어질 것 우려일부선 “ACT가 선전 위해 보고서 작성” 지난 12년간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점수는 꾸준히 떨어지는 반면 고등학교 내신 성적(GPA)은 지속적으로 오른 것으로...

이력서 잘 준비하면 추천서·장학금 지원 때 유리

AP 시험이 끝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11학년들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동안 고교 3년을 정리하는 이력서를 만드는 과정일 것이다.  여름방학 동안 지원할 대학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에 따른 에세이 계획 등...

UC 학비인상 보류·가주 신입생 확대

내년 예산 3억7300만불사상 최대 규모로 배정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인 UC가 검토하던 학비 인상 조치가 보류될 전망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13일 발표한 2022-23년도 수정 예산안에 따르면 UC는 내년도에 사상 최대 규모인 총 3억7300만 달러가 배정됐다.  이는 일반 기금...

코 막힘 증상…냉동가공식품은 피해야

Q. 8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의 아들은 어려서 천식을 앓았고 성장하면서 천식의 증상은 많이 호전되었지만 비염 증상으로 수년째 코가 막혀 있다고 말합니다. 코 막힘 증상으로 인해 입으로 숨을 쉬게 된지 꽤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교육 칼럼